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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박카스 3세' 강정석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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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회장 승진..강신호 회장은 경영일선서 물러나

[뉴스핌=박예슬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오너 3세인 강정석(52)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강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강신호(91)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 35년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강신호 명예회장(왼쪽)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신임 강 회장은 강신호 명예회장의 4남으로 1964년생이다.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관리본부 경영관리팀장, 메디컬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뒤 2006년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 2013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60년대생의 젊은 사장단 인사를 전격 발표하며 그룹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기존 60대 이상이 주축이 됐던 사장단이 40~50대로 대폭 젊어졌다.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의 아들 강신호 명예회장은 1927년생으로 제약업계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독일 유학 시절 구상한 국민 드링크 '박카스'를 1961년 직접 개발, 동아제약을 업계 1위로 성장시켰다. 업계 최초로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R&D)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동아쏘시오 관계자는 "동아 100년 시대를 향해 최근 선임된 사장단들과 함께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변화경영을 통한 글로벌 경영을 하기 위한 실천 의지"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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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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