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 MCM·마스크팩·플렉진·스타필드 하남·아닉구딸, 혁신으로 세계인 유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S 신년특집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에서는 K스타일이 세계 본고장의 벽을 허물며 세계인을 매혹시킨 전략은 무엇인지 전한다. <사진=KBS>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 MCM·마스크팩·플렉진·스타필드 하남·아닉구딸, 혁신으로 세계인 유혹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는 7일 밤 10시30분 신년특집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 1부 ‘혁신으로 세계의 벽을 넘다’ 편을 방송한다.

세계 소비시장이 ‘브랜드 중심’에서 ‘스타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한국의 뷰티, 패션, 라이프, 즉 ‘K-스타일’이 새로운 소비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수의 나라 프랑스에서 한국의 향, 청바지의 나라 미국에서 한국식 핏, 럭셔리 브랜드의 나라 독일 명품에서는 한국의 도전 정신, 한국의 명품이 글로벌 명품으로 성공해 자리 잡기 까지 그 중심에는 한국인의 정신이 숨어있다

KBS 신년특집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에서는 K스타일이 세계 본고장의 벽을 허물며 세계인을 매혹시킨 전략은 무엇인지 전한다. 이날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의 프리젠터로는 모델 이현이가 나선다.

먼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전으로 K스타일을 주도해나가는 브랜드를 살펴본다.

독일의 명품 ‘MCM’은 한국이 만든 글로벌 명품으로 재탄생됐다.

사실 MCM은 독일 문화의 르네상스로 불릴 만큼 풍성했던 1976년에 설립된 독일 브랜드다. 당시 MCM은 뮌헨의 우아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시절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지만, 이후 방만한 경영으로 도산 위기에 처하게 됐다.

2005년 한국의 성주그룹은 위기의 MCM을 인수,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냈다. MCM의 인기를 견인한 것은 ‘백팩’. MCM은 현재 국내 면세시장에서도 매출, 브랜드파워 측면에서 유럽 명품브랜드에 뒤쳐지지 않는 장악력을 보이며 최근 몇 년 사이 아시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의 ‘마스크팩’은 K뷰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표된다. 최근에는 미국의 찜질방에서 마스크 팩을 즐겨 하는 것이 새로운 미국인들의 피부 관리법으로 등장할 정도다.

단순히 피부 관리를 위한 마스크 팩이 아닌 재미와 기능까지 잡은 것이 그 인기의 원동력. 특히 기존의 보습, 피부 탄력을 관리 해주는 제품을 넘어 기초 케어의 자리까지 넘보는 다양한 마스크 팩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서양인들을 사로잡은 비결 중의 하나다

◆K스타일, 역발상으로 개척하라
청바지하면 떠오르는 글로벌 브랜드 리바이스, 캘빈 클라인, 게스는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청바지 브랜드이다. 청바지하면 미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미국 시장에 도전한 한국 청바지 브랜드 플랙진이 있다.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가격, 디자인, 감각 등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비) 좋은 청바지로 입소문 나기 시작해 온라인에서 시작한 작은 브랜드 ‘플렉진’은 현재 미국 최고급 백화점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에 입점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KBS 신년특집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에서는 K스타일이 세계 본고장의 벽을 허물며 세계인을 매혹시킨 전략은 무엇인지 전한다. <사진=KBS>

‘스타필드 하남’은 21세기 신유통 혁신 플랫폼으로 K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다.

굳이 쇼핑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스타필드 하남에 들어서면 하루종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영화관, 워터파크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 찜질방, 국내외 유명 맛집이 총집합된 식음서비스 공간을 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찾을 수 있다. 관광객이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고, 계속해서 방문해야만 한다는 스타필드의 모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국내 최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융합으로 관광객을 한곳에 붙잡아 두면서 방문고객 일인당 매출액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쇼핑환경에서도 글로벌 영토 확장이 시급한 시점에 스타필드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K스타일, 현지화로 승부하라
프랑스 여성에게 최고의 칭찬은 ‘향기가 당신과 참 잘 어울리시네요’이다. 또한 프랑스 여성들이 생필품으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향수이며, 심지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전용 향수가 따로 있을 정도로 향수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나라가 바로 프랑스. 이렇게 향수 사랑이 각별한 나라에서 대한민국으로선 최초로 향수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다.

아모레 퍼시픽은 2011년 아닉구딸을 인수 합병해 제주도의 산과 바다, 바람, 감귤 밭의 향으로 프랑스 향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제주의 향을 개발한 아닉구딸의 수석 조향사인 까밀꾸딸과 제주의 향에 매혹된 프랑스 사람들까지, 향수 왕국에서 현지화에 성공한 ‘아닉구딸’의 비결을 ‘K스타일 세계를 매혹하다’에서 들어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