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퇴 유보' 인명진 "인적쇄신 안되면 거취 다시 생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위원장직 유지…"근본적 인적쇄신 최선 다할 것"
11일 당직자와 국회의원 등 대토론회 개최

[뉴스핌=이광수 기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비대위원장직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당내 인적쇄신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로서 인적쇄신 진행과정은 미흡하다는 것이 국민여러분의 의견이며, 제 판단이기도 하다"며 "모든 노력을 다해서 근본적 인적쇄신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사진=뉴시스>

그는 "개인을 어떻게 하려는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다"며 "다만 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오해될 수 있는 미숙한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정치를 모르는 저의 미숙함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본의 아니게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저의 부족함 때문이니 널리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함에도 인적쇄신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면, 그때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상황을 소상히 설명 드리고, 거취문제도 다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인 위원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인적 청산 방향에 당 안팎의 인사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위원회, 원외당협위원회, 당 소속 기초의회의장단, 당사무처당직자협의회 그리고 초선의원들로부터 시작해서 중진의원과 전직 당대표 등 소속 의원 3분의 2이상이 그 파탄 책임을 내가 지겠다고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또 글과 말로 저와 공식 당기구에 말씀해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이 과정 중에서 예상되었던 대로 상당한 진통이 있었고, 또 당분간 이 진통은 계속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옥동자를 낳기 위한 산모의 진통이며, 찬란한 아침이 오기 전의 잠시의 어둠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대동단결, 대화합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1월 11일 원외당협위원장과 사무처당직자, 당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지난 6일 무산된 상임전국위원회에 대해서는 "상임전국위원회가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은 당에 대한 무책임"이라며 "다시 한 번 상임전국위원회를 하고자 한다. 모든 상임위원들께서는 새로운 책임과 변화를 통하여 당이 거듭나고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려는 이 역사적 쇄신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