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반기문 귀국…황 대행측 "예방·훈장 수여식 정해지지 않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외교부 임성남 1차관, 공항에서 영접

[뉴스핌=이영태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12일 오후 입국 예정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예방이나 훈장 수여식과 관련해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사진=뉴시스>

황 대행 측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의 예방 계획과 관련해 "(반 전 총장이 국내에) 돌아오면 아마 예방 요청이 들어올 텐데 아직은 요청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 측 이도운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황 대행을 비롯한 3부 요인을 만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귀국 후 황 대행 측에 예방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다음주께 황 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인을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 전 총장에 대한 훈장 수여도 예정돼 있다. 정부는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반 전 총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영예수여안을 의결했다.

황 대행 측은 "훈장 수여식은 전수식, 친수식 등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일정을 봐야 한다"며 "(훈장) 친수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훈장 전달은) 일반적으로 수여식을 열어 수여한다"며 "외교부에서 반 전 총장 측과 일정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외교부에선 임성남 제1차관이 인천공항으로 나가 반 전 총장을 영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반 전 총장이 귀국하면 3부 요인인 대통령 권한대행,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에 대한 면담을 주선하는 등 전직 사무총장 자격의 공식 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교부는 별도의 귀국 환영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비판 여론이 일자 환영행사 개최 등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