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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독일 대사에 박남영 임명…주재국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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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아그레망 두 차례 거부 등 우여곡절 거쳐 확정

[뉴스핌=이영태 기자] 북한은 24일 독일 주재 대사에 박남영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사진=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도이췰란드(독일) 주재 우리나라 특명전권대사로 박남영 동지가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신임 대사로 확정된 박남영은 외무성 출신으로 주파키스탄 북한대사관 참사관을 지냈다.

북한은 애초 지난해 4월 독일 정부에 대사를 교체하겠다고 통보하고 리시홍 대사 후임을 내정했으나 주재국 임명 동의(아그레망)를 두 차례나 거부당하며 후임자 임명에 어려움을 겪었다.

북한은 내정자 아그레망 거부로 공백이 길어지자 북한으로 귀국했던 리 전 대사를 독일로 복귀시켜 업무를 맡게 했다.

아그레망이 거부된 인물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의 한 외교소식통은 지난해 7월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내정자가 정보기관 출신이라는 이유로 독일이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독일 외교부는 지난해 초 불법 외화벌이 등을 이유로 북한 외교관 등 2명을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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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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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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