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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북핵문제 해결, 한국이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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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공동정부 시기 일러…경선 이후 논의하자"

[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4일 "북핵문제 만큼은 한국이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싱크탱크인 국민성장 주최로 열린 '트럼프 정부 출범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대체로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인 것은 우리도 당당하게 국익외교를 펼쳐야 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트럼프 정부 출범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 전 대표는 사드배치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관련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둘다)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며 "방위비 분담 부분은 미국이 요구해 올지 아닐지 알수 없지만, 주한미군은 우리 한국 만이 아닌 미국의 전략까지도 함께 결합돼 있는 것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라고 주장했다. 이어 "때문에 우리도 당당하게 권리를 내세우면서 국익을 지켜내는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야3당이 참여한 공동정부를 추진키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대권주자 연석회의 제안을 한데 대해서는 "공동경선 부분은 이미 당에 백지위임을 한 상태로 당에서 논의해주면 따를 것"이라면서도 "공동정부는 조금 논의가 이르다"고 부정적 입장을 내놨다.

문 전 대표는 "아직 우리 당의 경선도 시작되지 않았고 다른 야당들의 준비도 돼 있지 않아 논의가 이르다"면서 "민주당 경선이 끝난 이후 필요하면 야권의 연대 또는 연정 등을 그때가서 논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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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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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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