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 단골 병원 '김영재의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2일 15:03
최종수정 : 2017년02월02일 15:03
[뉴스핌=이형석 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 단골 병원 '김영재의원'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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