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33.2% 대세론 유지…'보수의 대안' 황교안 2위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당별 지지율, 민주당 45.4% 최고 지지율 경신…바른정당 5위

[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2위권 후보들과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며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지지율 15%를 기록하며 2위로 부상했다.

MBN·매일경제 의뢰로 미얼미터가 지난 6~8일 성인 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95%±2.5%p) 결과, 문 전 대표는 전주 대비 2.0%포인트 오른 33.2%를 기록했다. 특히 6일에는 일간집계에서 35.6%를 기록하며 기존 일간 최고치인 33.8%(2월 3일)를 경신했다.

<제공=리얼미터>

황 권한대행은 지난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여권성향이 보수층이 결집한 결과 3.5%p 상승한 15.9%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위에 올라섰다.

안희정 충남지사 역시 '대연정론'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2.7%p 상승한 15.7%로 3주 연속 상승세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손학규 전 의원 측과 통합하고 지역 대선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주 대비 1.8%p 하락한 9.1%에 그쳤다. 이재명 성남시장 역시 전주 대비 0.4%p 내린 8.2%로 5주째 하락중이며, '보수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유승민 의원도 1.4%p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제공=리얼미터>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이 지난주보다 7.2% 급등한 45.4%를 기록하며 조사 이래 최고 지지율을 경신했다.

리얼미터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동반 강세에 따른 반사이익"이라며 "충청권과 호남, 40대 이하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고, TK(대구·경북)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 뒤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은 2.2%p 오른 13.8%, 손학규 전 의원 측과 통합을 선언한 국민의당은 1.0%p 하락한 10.5%, 정의당은 지난주 대비 1.4%p 상승한 6.8%, 바른정당은 2.5%p 내린 5.8%를 기록하며 5위로 주저앉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면접과 유무선 RDD 자동응답방식을 혼용했고 응답률은 8.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