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쌍용양회는 쌍용자원개발과 쌍용해운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을은 1 : 0.7909829 : 0.1198785 이고, 쌍용양회만 존속법인으로 남고 나머지 법인은 소멸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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