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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월 제조업 PMI 최종 53.3…35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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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달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35개월래 최고치로 최종 확인됐다.

1일 시장 정보제공업체 마킷과 닛케이가 공동 조사한 지난 2월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3.3으로 집계됐다.

<자료=마킷/닛케이>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53.5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1월 기록한 52.7보다 개선된 수치로, 35개월래 최고치다.

이로써 지수는 6개월 연속으로 확장을 시사하는 50선을 웃도는 한편 2014년 3월 이후 가장 빠른 확장 속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신규 수출 주문지수는 54.3으로 잠정치 54.2와 직전월 기록인 53.1을 모두 상회하며 201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 기간 국내외 수요를 아우르는 신규 주문지수는 54.2로 잠정치 54.7에는 못 미쳤지만 1월 기록한 54.0보다는 개선되며 2015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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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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