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거래소의 워크아웃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채권단이 자구노력, 수주 및 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 중이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동성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15일 18:17
최종수정 : 2017년03월15일 18:17
[뉴스핌=조한송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거래소의 워크아웃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채권단이 자구노력, 수주 및 유동성 상황 등을 점검 중이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동성 대응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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