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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우리은행 빅데이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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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발주 첫 본사업... 4개월간 진행 예정

[뉴스핌=성상우 기자] LG CNS(대표 김영섭)가 금융권 첫 빅데이터 사업을 따냈다.

LG CNS는 우리은행이 발주한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본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관련 시범사업이 아닌 본사업으로는 이번 사업이 금융권에서 발주한 첫 사업이다. 구축 사업은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LG CNS 측은 이번 금융 빅데이터 사업의 특징으로 ▲ 고객의 정보분석전문가 육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환경 제공 ▲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금융 업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 등을 꼽았다.

아울러 우리은행이 이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량의 은행 내부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금융 패턴을 발견할 수 있고, SNS 등 소셜 빅데이터로부터 최신 금융 트렌드와 고객 관심사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대고객 마케팅 및 대출 심사 등을 지원할 수도 있게 된다.

LG CNS는 지난 2012년 빅데이터 전문조직을 신설, KB국민은행 빅데이터 시범사업을 비롯해 지난 5년간 10개 이상의 시범사업을 수행했다. 

이재성 금융·공공사업부 전무는 "LG CNS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물론 나아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서비스 영역까지 선제안함으로써 2017년 금융 빅데이터 사업 석권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금융 빅데이터 활용 분야 <사진=LG CNS>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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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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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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