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보안관' 이성민·조진웅·김성균, 배정남 실체 폭로…조진웅에게만 존댓말 하는 사연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성균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과 대화중 웃음짓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동료 배정남의 건방진(?) 버릇을 폭로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영화 ‘보안관’ 제작보고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균은 “우리 출연 배우 중에 배정남이 있다. 진짜 기장 스타일이다. 선배들이 ‘그 집 맛있지?’라고 하면 ‘맞지, 맞지, 맛있지’라고 한다. 그래서 ‘너 지금 반말하는 거야?’라고 물으면 ‘아니, 혼잣말, 혼잣말, 버릇, 버릇’이라고 또 반말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성균은 “그렇게 이 친구에 대한 사랑이 싹트면서 ‘아, 이런 버릇이 있구나’했다. 근데 웃긴 게 (조)진웅이 형한테는 안 그런다. ‘맞습니다, 맞습니다’라고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진웅은 “배정남이 우리 ‘보안관’의 마스코트인데 저한테는 너무 잘한다”고 인정하며 “제일 큰 형님이 그것(배정남의 반말) 때문에 죽겠다고 해서 제가 물으면 또 결백하다고 한다. 물론 이게 또 덤비는 거는 아니다. 그저 친근함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이성민 역시 “그 친구가 할머니 손에 자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거들며 “제가 그 친구 동네에 가봤는데 동네에서도 그렇더라. 누나라고 반말하고 인사하는 데 저랑 나이가 같았다. 원래 그런 거”라고 말했다.

이에 조진웅은 “배정남이 겉모습은 홍콩 스타처럼 생겼는데 입을 안 열면 된다. 정확한 로컬”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출연하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 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 수사극이다. 오는 5월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