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뉴스핌이 ‘월간 ANDA’ 4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 下에서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부자들이 찜한 부동산에서는 정부의 ‘11.3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침체 국면을 맞은 주택시장에서 ‘역세권·직주근접’ 투자와 같은 불황에 강한 투자 아이템에 대한 모든 것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사드 후에 만난 싼커'라는 주제로 최근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보복 조치의 노골화로 주춤한 ‘유커(游客)’의 공백을 메울 차선책으로 부상한 ‘싼커(散客)’에 대한 소식을 24시간 밀착취재를 통해 집중 조명했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