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쇼핑 플랫폼 위메프는 오는 15일 ‘위메프 반려동물데이’를 진행하고 일일 애견카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메프는 반려동물 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매월 15일을 '반려동물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4월 ‘반려동물데이’에서는 다양한 반려견 배변패드와 프로플랜 애견사료 체험팩, 순면 봄맞이 강아지옷, 고양이 소시지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반려동물데이에는 위메프 고객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애견카페를 운영한다.
애견 인기 브랜드 사료와 패드 체험, 반려견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견과 잘먹고 잘살기 Tip, 일일 애견카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시크릿 특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일일 카페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바라봄 애견카페에서 운영된다. 위메프는 일일 애견카페 참여하기 응모딜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하고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일일 애견카페에 초대한다. 응모방법은 응모딜(0원) 구매 후, Q&A에 반려견의 이름과 견종, 나이, 자랑 한 줄을 남기면 된다.
응모 후 해당딜을 SNS, 블로그, 카페에 공유한 고객 중 최다 공유자 10명에게 위메프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데이 Pet카페 응모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양 위메프 홈데코취미사업부 부장은 “두 번째로 진행하는 반려동물데이에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일일 애견카페를 기획했다”며 “온라인에서는 반려동물에 필요한 아이템을 특가로 구매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위메프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