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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국민의당 고발 방침에 '명예훼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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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리얼미터 왜곡된 설문 문항으로 여론조사" 고발 방침

[뉴스핌=김신정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6일 국민의당이 공식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중립적 여론조사업체로서의 명예마저 훼손한 것"이라며 반발했다. 

리얼미터는 이날 국민의당 보도자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고 "국민의당이 법률적으로, 사실적으로 오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마치 본사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보도자료까지 내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당의 보도자료는 실무선의 오류가 아닌가 생각하며 지도부 차원에서 법률관계와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당의 양자대결 질문이 왜곡된 설문이라는 주장과 관련, "이미 많은 언론에서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 후보 단일화 연대 가능성을 보도했다"며 "국민의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 후보 단일화 연대 가능성을 보도한 언론과, 그것을 가정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론조사가 여러 번 있었는데 국민의당 논리에 의하면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민의당은 "리얼미터가 왜곡된 설문 문항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번 대선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연대 단일후보 문재인,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연대 단일후보 안철수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는 문항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내현 당 법률위원장은 이와 관련, "서로 정치적 성향이 다른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이 연대할 수 있다는 인식을 줘 안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부정적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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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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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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