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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문재인, 김종인·정운찬·홍석현에 함께 가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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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라디오 출연...박영선 "김 전 대표 전날 방문...문 후보 뜻 전달"
"홍석현 전 회장과 문 후보 직접 만난 것으로 알고 있어"

[뉴스핌=김신정 기자] 문재인 캠프에 뒤늦게 합류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7일 "문 후보가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정운찬 동방성장연구소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박 선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정 이사장 민주당 영입과 관련 "정 이사장의 결정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김종인 전 대표에 대해선 "전날 오후 안산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참여하고 나서 김 전 대표 댁으로 찾아뵀다"며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드리고 제가 왜 문 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는지에 말씀도 드리고 문 후보의 뜻도 전달했다"고 했다. "함께 해주십사 하는 간곡한 청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는 민주당을 탈당하며 제3지대 형성을 도모했지만 대선 출마 뜻을 접었다.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비문재인계'로 꼽히는 박영선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합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 선대위원장은 '답이 어떻게 왔느냐'는 질문에 "즉답은 하지 않으셨지만 그렇다고 거절하지도 않으셨다"고 답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과 관련해선, 박 선대위원장은 "문 후보와는 아마 직접 만난 걸로 알고 있다"며 "얼마만큼 직접적으로 도와주실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 선대위원장은 문 후보 캠프에 뒤늦게 합류한 이유에 대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메시지와 의미를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확답이 있은 후에 저희가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를 공개 지지하며 안 지사 캠프의 의원 멘토단장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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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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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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