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지지율 분석] '벽보 대전' 승리 안철수, 양자대결서 문재인 꺾어…44.9% vs 44.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식 파괴 선거 벽보를 관심몰이 성공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후보를 눌렀다. 선거 유세 첫날 화제가 된 '벽보' 효과에 힘입어 안철수 후보가 유치원 논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이다.

18일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대통령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양자대결 시 안철수 후보가 44.9%를 얻어 당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대결 상대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44.8%다.

0.1%p 차이의 진땀나는 승리지만, 안철수 후보에겐 아주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대형 단설 유치원 설립 금지' 발언으로 촉발된 '유치원 논란'에 부인의 특혜 임용 시비, 보좌진 사적 이용 논란까지 더해지며 최근 지지율 상승세가 주춤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벽보 대전에서의 승리가 값지다.

지난 17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개시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각 후보의 선거 벽보에 집중됐다.

많은 후보들 가운데 기존의 상식을 비껴난 안철수 후보의 선거 벽보가 관심몰이에 성공했다.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디자인 전략을 맡고 있는 손혜원 국회의원이 "안철수 후보 벽보 디자인을 보고 사실 좀 놀랐다. 범상치 않았고, 선수가 했구나…생각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만, 다자구도에선 문재인 후보가 여전히 앞서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다자대결의 경우, 문재인 후보가 4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가 34.3%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후보는 12%를 얻었다.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 지지율은 각각 4.3%, 3.3%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