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6일 컨퍼런스콜에서 8K LCD TV 시장이 2019년 본격 개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업체들의 LCD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6일 11:16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11:16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6일 컨퍼런스콜에서 8K LCD TV 시장이 2019년 본격 개화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 업체들의 LCD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