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유승민 '국민장인' 효과(?)..."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씨 선거유세 공개 지원
홍준표 후보 정석씨, 정현씨 두 아들 선거유세 합류
문재인·안철수 후보, 자녀 의혹 공방 지속...공개 지원 꺼려

[뉴스핌=김신정 기자] 장미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대선 후보의 선거유세도 절정에 달하고 있다. 조기대선으로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하루에도 전국 3,4곳을 돌며 막판 투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신없이 진행되는 각 대선후보들의 선거유세 속에 후보 자녀들도 가세하며 공개적으로 선거 지원에 나섰다. 가장 핫한 인물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국민 장인'으로 만든 딸 유담씨다. 

유 후보와 유담씨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와 신촌거리, 홍대입구역에서 선거유세를 펼치며 젊은층에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선 남다른 외모를 가진 유 담씨가 돋보였다. 이미 지난해 4월 총선에서도 선거유세를 도우며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대학생인 유담씨는 전날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선거운동에 합류해 아버지를 도왔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딸 유담씨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와 신촌거리, 홍대입구역에서 선거유세를 펼쳤다 <사진=바른정당>

유 후보 캠프측 한 관계자는 "유 후보가 딸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딸 유담씨가 자발적으로원해 선거유세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두 아들도 아버지 선거운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5일부터 홍 후보 선거유세 일정 외에 후보 아들 일정도 따로 공지하고 있을 정도다.

이날 홍 후보의 차남인 정현 씨는 서울 은평갑 선거운동 및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전날엔 장남 정석씨가 서울 서초을 선거운동 유세에 나섰고, 정현씨는 서울 송파병과 동대문을 선거유세에 동행했다.

장남 정석씨는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홍 후보의 차남은 대선을 열흘 앞둔 이달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딸 설희 씨는 어머니 김미경 교수를 따라 조용히 선거운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김 교수의 지방 선거유세 도중, 한 언론에 사진이 찍히면서 설희 씨가 아버지 선거유세를 돕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때 재산문제 의혹 등으로 네거티브 공방에 오르내린 설희 씨는 전면에 나서는 것을 꺼려하는 모습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측 자녀들은 선거유세 지원에 나서지 않고 있다.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는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고, 딸 다혜씨는 결혼한 가정주부로 그동안 단 한번도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의당 심상정 대후보의 아들 이우균 씨도 최근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드러내며 어머니 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씨는 심상정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심상정 의원의 아들 이우균이라고 합니다"로 본인을 공식 소개하며 선거유세 합류를 알렸다. 앞서 지난해 총선때도 유세현장에서 어머니를 도왔다.

심상정 정의당 총선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지난 2016년 4월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 도착해 아들 이우균 군에게 환대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