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나혼자산다'부터 '미운우리새끼' '발칙한 동거'까지, 1인 가구 스타 관찰예능 콘셉트도 가지각색 '여전히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인가구 스타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사진=MBC, SBS, 채널A>

[뉴스핌=이현경 기자] 나홀로족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각 방송사에서는 싱글족 시청자 사수를 위한 전쟁이 시작됐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황금 타임’에 편성된 1인 가족의 삶을 담은 예능프로그램. 이들의 콘셉트도 다양해 풍족한 볼거리를 주고 있다.

사실 1인 가구 예능이 부흥기를 맞은 건 MBC ‘나 혼자 산다’부터다.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고, 정규 프로그램으로 잡혀 최근 200회를 맞았다. 5년 가까이 시청자에 줄곧 사랑받은 ‘나 혼자 산다’는 싱글 스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나 혼자 산다’의 고정 멤버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게스트로 초대되는 스타들의 에피소드가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 ‘나 혼자 산다’에서 ‘나래바(Narae Bar)’를 소개했던 박나래, 모델의 건강 팁을 전해준 한혜진, 집 한 채 제대로 마련된 게 없었던 웹툰 작가 기안84의 일화가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현재 ‘나 혼자 산다’의 정규 멤버로 발탁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의 싱글 라이프도 재미를 주지만, 이는 자칫 밋밋하거나 반복되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이 점을 잘 보안한 것이 ‘미운우리새끼’다. 최근 급부상한 SBS ‘미운우리새끼’는 스타의 싱글 생활을 조명하는 동시에 육아일기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 아들을 둔 어머니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일반인이지만 아들 못지 않은 어머니들의 재치와 입담이 더해지면서 ‘미운우리새끼’는 동시간대 1위부터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최근 금요일 밤 11시에서 일요일 밤 9시20분으로 편성이 바뀌었음에도 선전 중이다.

신동엽과 토니안의 어머니의 대화(위), 김건모 어머니와 박수홍의 어머니, MC 서장훈과 특별MC 유희열, MC 신동엽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종편에서도 홀로족 스타의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고 있다. 채널A ‘개밥주는 남자’에서도 싱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시즌1에서는 주병진을, 시즌2에서는 이경영과 강타를 섭외했다. 주병진과 이경영 모두 ‘개밥주는 남자들’로 시청자와의 거리를 한 뼘 좁혔다. 주병진의 집, 그의 생활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반려견과의 교감이 알찬 이야기를 구성했다. 특히 이경영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감춰졌던 쓸쓸한 이야기가 쏟아지면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한편 최근 MBC는 ‘나 혼자 산다’에 이어 ‘발칙한 동거’ 스타들의 동거 예능을 담았다. 한은정은 케이윌과, 김구라는 김민종과 유라와 함께한다. 여기에 조세호와 피오는 요니P, 스티브 부부와 함께 살게 됐다.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의 스타들이 한 지붕 아래 살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실 앞서 동거 프로그램도 한차례 편성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올리브TV에서 ‘셰어하우스’가, 같은 해에 SBS에서는 ‘룸메이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그리 높게 평가할 만한 성적을 받진 못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1인 가족 코드는 드라마, 예능, 영화에 관계없이 쓰일 거라고 보고 있다. 시청자와 관객의 공감 코드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각 프로그램마다 차별화 전략이 돋보이는 가운데 ‘동거’ 코드가 또 한번 1인 가구 스타의 리얼리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