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쉐보레. 전국 10곳 A/S 센터서 볼트EV 정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영 8곳, 비직영 2곳에 정비시설 설치…수요 증대 맞춰 인프라 확충
서울과 제주, 광주, 대구 등에 추가 설치...내년 최대 15개로

[뉴스핌=전민준 기자] 한국지엠이 순수전기차 '볼트EV'를 고칠 수 있는 정비시설을 서비스센터 10곳에 구축한다. 올해 5월 볼트EV 국내 보급과 함께 관련 기반시설도 정비하려는 행보다. 한국지엠은 내년 볼트EV 정비시설을 지금보다 최대 1.5배 가까이 늘릴 예정이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 1일부터 볼트EV를 국내 고객에게 인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발맞춰 한국지엠은 연말까지 볼트EV 정비시설을 직영서비스센터 8곳, 비직영서비스센터 2곳 등 총 10곳에 설치한다.

이 중 비직영서비스센터 2곳은 전기차 수요가 많은 제주(화북)와 대구(달성)다. 전기차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서비스망도 본격적으로 확보한다는 게 한국지엠 측 목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전기차는 정비수요가 휘발유차보다 적은데다 올해 보급대수를 감안하면 10개의 정비시설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며 "제주와 대구는 직영서비스센터가 없지만 전기차 수요가 많아 정비시설을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정비업계에서 전기차 정비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용이해 소규모 AS 네트워크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전기차 부품수가 내연기관차의 40% 수준으로 적어, 고장 발생률이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낮은 사고 발생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국내 보급대수 증가와 함께 정비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은 크다.

또, 전기차 정비 시 고압전선 감전사고 등의 발생 가능성으로 개인 안전 장비나 특수공구, 전기차 진단용 장비 등을 갖춘 전문 정비시설‧인력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친환경차가 고장 빈도가 낮지만 보급이 늘면서 수리시설이 태부족상태"라며 "이는 전문 인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10개인 정비시설을 내년 최대 15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인 서울과 제주,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각각 1개씩 추가하고, 경기도에 1개 신설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들 지역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액이 커 볼트EV 판매가 타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한국지엠이 이번에 들여온 볼트EV 600여대 가운데 해당 지역은 약 70%를 차지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정비시설을 중장기적으로 확대해 가려는 것은 사실이다"며 "현재 정비 사업부서에서 볼트EV 판매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3월 순수전기차 볼트EV를 국내 첫 출시, 600여대 초도물량을 완판 했다. 한국지엠은 내년 1500여대의 볼트EV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