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군주' 윤소희, 유승호 얼굴 봤다…김소현 짧은 등장, 남다른 존재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주'의 유승호와 윤소희 <사진=MBC '군주'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군주'의 윤소희가 유승호의 얼굴을 봤다.

10일 방송한 MBC '군주' 첫회에서는 윤소희(김화군 역)와 유승호(세자 이선 역)의 인연이 시작이 펼쳐졌다.

이날 '군주'에서는 세자 이선의 탄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주쟁이는 왕자가 해시에 태어나면 해시에 태어나면 선군이 된다고 했으나, 해시가 아니면 단명하는 사주라고 했다. 이선은 중전의 아들이 아닌 영빈 이씨의 아들이었다. 영빈 이씨는 해시까지 7~8분을 남겨두고 아들을 낳았다.  사주쟁이는 해석에 따라서는 다르게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왕(김명수)은 아들의 탄생의 기쁨에 심취했다. 

편수회의 대장인 대목(허준호)은 앞서 왕에 진꽃 독을 심었다. 그리고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왕은 자신의 아들은 절대로 자신처럼 만들 수 없었고, 그는 대신 아들의 얼굴을 가면으로 덮기로 했다. 그리고 왕자의 얼굴을 보는 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중전 김선경은 왕자를 낳은 최지나(영빈이씨)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단단히 준비하라고 해놨네. 행여 귀한 왕자에게 일이 생긴다면 큰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미리 왕이 준비해놓은 호랑이 피를 없애고 독을 탔다.

왕은 호랑이 피인줄 알고 아들의 등에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이때 왕자는 울기 시작했다. 의관은 "두창도 아니오 마진도 아니옵니다. 참으로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아무래도 원자 아기씨는 독에 당한듯 합니다"라고 말했다.

왕은 아들이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자 크게 노했다. 그리고는 허준호를 만나러 갔다. 허준호는 해독제를 내밀면서 "아들을 입단시키라"라고 했다. 왕이 해독수를 가져왔지만, 아들은 이미 숨을 거뒀다. 왕은 아이에게 해독수를 마시게했고 왕자듣 되살아났다. 왕은 "아무도 왕자의 얼굴을 몰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군주'의 김소현 <사진=MBC '군주' 캡처>

14년이 지났고 원자 유승호는 가면을 쓰고 생활했다. 그는 "병때문에 가면을 쓰고 사는데 정작 그 병 기록이 없단 말이지"라며 자신의 병을궁금해했다. 왕은 원자에 "너에게 병이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병이 나으면 그때 가면을 벗게 해줄것이야"라고 단언했다.

이 가운데 중전은 세자빈을 간택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편수회 소속인 김화군(윤소희)를 생각하고 있었다. 김화군 윤소희는 중전에 "세자빈 따위 관심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중전 김선경은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궐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했다.

윤소희는 왕자의 온실에 들어섰고 그곳에서 유승호와 마주했다. 유승호는 자신의 얼굴을 본 윤소희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윤소희는 "여기 이 꽃을 화분에 옮겨주겠느냐"라고 유승호에 부탁했다. 유승호는 밖에서 자신을 찾는 소리가 들려 윤소희를 데리고 숨었다.

윤소희는 밖으로 나왔고, 온실을 지키던 군사들에게 포위됐다. 유승호는 밖으로 나가서는 다시 가면을 썼고 윤소희에 호통을 쳤다. 이때 길을 지나가던 중전이 유승호를 달랬고 그는 모른척 윤소희를 풀어줬다. 윤소희는 유승호가 자신과 온실에 같이 있던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집으로 돌아온 윤소희는 계속해서 유승호를 떠올렸다.

한편 이날 김소현은 풀잎에 독이 오른 마을 사람을 도와줬다. 추후 그가 세자 이선과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될 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