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단독] '얼음공장' 풀무원, 편의점 컵아이스 공장 증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CU서만 컵아이스 8000만개 팔려..품귀현상도
24억 투자 춘천공장 생산규모 2배 이상 늘려
작년 250억 매출 식용얼음 시장 공략 강화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6일 오후 2시2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지현 기자] 풀무원이 여름철 효자상품으로 떠오른 컵아이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최근 24억원을 투자해 춘천공장(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리)의 컵아이스 생산라인 증설을 마치고,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1994년부터 얼음공장을 운영해 온 풀무원은 이번 증설로 컵아이스 생산량을 23만t에서 50만t으로 2배 이상 늘릴 수 있게 됐다. 

편의점에서 주로 파는 컵아이스는 플라이스틱 용기에 얼음이 담긴 상품으로, 액채 봉지커피나 음료수, 주스 등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는 용도를 사용되고 있다. 

식용아이스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5%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풀무원이 공장을 증설한 것은 갈수록 무더위가 심해지며 컵아이스류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5~6년전만해도 얼음은 가정에서 냉동고에 얼려 만들거나 동네에서 사다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편의점 컵아이스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풀무원>

실제, 지난 한해 동안 CU(씨유)에서 팔려나간 컵아이스 제품은 8000만개에 달한다. 특히 6~8월 여름철 점당 일평균 판매량은 커피 판매 1위 ‘레쓰비’보다 약 8배나 높을 정도다. 이로 인해 컵아이스는 지난해 GS25와 CU에서 1000만개 이상 팔린 PB상품 각각 1위,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 컵아이스 매출만 250억원에 달했다. 풀무원식품이 편의점에 납품하는 가격 500원을 적용하면 총 5000만개가 팔릴 셈으로, 무시못할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풀무원 관계자는 "최근 3~4년 전부터 편의점을 중심으로 얼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컵아이스 라인을 1개 증설했다"며 "편의점에 납품되는 컵얼음 인기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임에 따라 올 여름 수요를 목표로 증설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