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6월14일(수요일·음력 5월2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6월14일 06:35

최종수정 : 2017년06월14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6월14일(수요일·음력 5월20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손해 볼 수 있겠다. 陰-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고집스럽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돈이 따르겠다. 陰-큰돈이 생기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자신의 뜻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겠다.
73년생 :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陽-고집이 필요하겠다. 陰-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감정 상할 일이 있을 수 있겠다. 陰-감정 표현을 절제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새로운 일은 안하는 것이 좋겠다. 陰-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陽-말실수로 돈 나갈 일이 생기겠다. 陰-오해받아 곤경을 겪겠다.
86년생 : 陽-돈 쓰고 외롭겠다. 陰-돈도 나가고 사람도 떠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기대했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陰-실망스럽지도 않은 결과가 나타난다.
63년생 : 陽-타협하는 것이 좋겠다. 陰-존중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陰-어렵던 일이 풀리기 시작하겠다.
87년생 : 陽-홀로 걸어가야 하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陽-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다. 陰-꼬이겠다.
64년생 : 陽-사람을 잃겠다. 陰-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76년생 : 陽-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방해꾼이 생기겠다.
88년생 : 陽-훼방 놓는 사람이 있겠다. 陰-이간질로 오해 받을 일이 생기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사소한 것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陰-사소한 것에서 이익이 생기겠다.
65년생 : 陽-재물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무리한 투자는 손해를 가져 올 수 있겠다.
77년생 : 陽-말한 것은 책임을 지는 것이 좋겠다. 陰-약속한 일은 지키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맘만 분주하겠다. 陰-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변화가 필요하겠다. 陰-새롭게 출발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66년생 : 陽-하는 일 마다 성과를 내겠다. 陰-결과가 좋겠다.
78년생 : 陽-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손해 볼 일이 생기겠다.
90년생 : 陽-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겠다.
67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돈 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79년생 : 陽-돈이 나가겠다.陰-돈이 날아 갈 수 있겠다.
91년생 : 陽-노력했지만 성과가 없겠다. 陰-성과 없이 시간만 보내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실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陰-내용이 먼저겠다.
68년생 : 陽-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꼼꼼하게 챙겨보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꼬일 수 있겠다. 陰-조급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92년생 : 陽-매사 뜻대로 잘 풀리겠다. 陰-앞만 보고 달려가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부동산 매매 등을 하면 괜찮겠다. 陰-예술분야에서 좋은 일이 생기겠다.
69년생 : 陽-현상유지가 중요하겠다. 陰-사람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떠난 사람이 돌아오겠다. 陰-잃었던 돈을 다시 찾겠다.
93년생 : 陽-변화변동이 필요하겠다. 陰-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뜻하지 않은 일을 당해 어려움을 겪겠다. 陰-큰 사고가 일어 날 수 있겠다.
70년생 : 陽-존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주변 사람들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陽-문서로 모든 일을 처리하면 좋겠다. 陰-입찰과 관련하여 좋은 소식 있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실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 陽-좋은 사람 만나 사랑에 빠지겠다. 陰-임도 보고 뽕도 따겠다.
  83년생 : 陽-모든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陰-조급하면 손해 볼 수     있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사진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