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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본선 개막

기사입력 : 2017년06월19일 14:05

최종수정 : 2017년06월19일 14:05

18일 첫 경기...관람석 500석 매진
이벤트 통해 티셔츠 등 각종 경품 증정

[뉴스핌=성상우 기자] '리니지2 레볼루션(레볼루션)' 토너먼트 대회가 개막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넷마블)는 지난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 1' 본선을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너먼트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S8플러스를 사용해 게임 내 대규모 전투인 30 대 30 요새전을 거쳐 최강 팀(혈맹)을 선발한다.

앞서 치뤄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12개 혈맹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조별 예선을 치르고 다음달 1일 4강전과 2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1위 혈맹에겐 상금 1000만원과 혈맹 전원에게 갤럭시S8플러스(128GB), 삼성 덱스를 제공한다. 2위에겐 600만원, 3위 400만원, 4위 200만원, 5~12위에겐 100만원 상금을 지급한다.

18일엔 12강 1회차 경기가 열렸다. '나인(디온 서버)', '지킴이(크루마 서버)', '벤허(글루디오 서버)', '뉴제너레이션(기란 서버)' 등 A조로 선정된 4개 혈맹이 4강 진출을 놓고 요새전을 가졌다. 게임 중계는 이동진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위원이 맡았고 500석 이상 규모의 관람석은 매진됐다.

넷마블은 19일부터 오는 24일과 25일 경기 관람권을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 관람객에겐 이벤트를 통해 기념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승팀 예측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우승이 유력한 3팀을 선택한 모든 이에게 게임 아이템 '고급 장비상자' 10개를 제공하며, 예상이 적중하면 해당 아이템 10개를 추가 증정한다.

토너먼트는 CJ E&M 게임전문방송 OGN에서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6부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레볼루션 토너먼트 본선 개막전 전경 <사진=넷마블>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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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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