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조사를 받기 위해 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03일 12:47
최종수정 : 2017년07월03일 14:10
[뉴스핌=김학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조작사건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조사를 받기 위해 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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