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의 최고 온도가 32도를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영남과 제주도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저녁쯤엔 남하했던 장마전선이 차츰 올라와 충청과 경기 남부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달콤한 낮잠 |
▲ 뜨거운 열기 식히는 참새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06일 14:47
최종수정 : 2017년07월06일 14:47
[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의 최고 온도가 32도를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도로에서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영남과 제주도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저녁쯤엔 남하했던 장마전선이 차츰 올라와 충청과 경기 남부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달콤한 낮잠 |
▲ 뜨거운 열기 식히는 참새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