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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후3시 동남권 제외 오존주의보 발령...서남권역, 오후4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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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규희 기자]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심권의 중구, 서북권의 은평구·마포구, 동북권 동대문구·강북구, 서남권의 강서구 및 영등포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남권은 오후4시 기점으로 해제됐다.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심권의 중구, 서북권의 은평구·마포구, 동북권 동대문구·강북구, 서남권의 강서구 및 영등포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서울 동북권 일대 오존주의보가 발령한 모습. [뉴시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일 경우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한다.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일 오존 예·경보 발생 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해 오존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주의보 발령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존 주의보 발령시 실외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활동과 오존 생성원인의 하나인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5시 동안 작업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존은 미세먼지처럼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외부 활동은 가급적 중단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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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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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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