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30)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20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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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멤버 탑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0일 14:02
최종수정 : 2017년07월20일 14:07
[뉴스핌=이보람 기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30)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20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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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멤버 탑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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