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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 서울고검장에 조은석 사법연수원장…검사장 이상 36명 승진·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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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뉴스핌=김기락 기자] 법무부는 대검 검사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36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8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박상기 신임 법무부 장관과 문무일 검찰총장이 취임함에 따라 그동안 발생한 대검 검사급 이상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새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검찰의 지휘부를 새롭게 개편해 조직의 기강과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검찰개혁’ 및 ‘부패사범 척결’이라는 검찰의 당면 과제들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법무부는 인사 방향에 대해 “승진 및 전보 대상자들의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되, 출신 지역 및 학교 등을 적절히 반영해 균형 있는 인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이를 위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인재들을 발탁해 검찰 지휘부를 개편함으로써 검찰 분위기를 일신하도록 했다. 또 19기 검사장의 용퇴를 최소화하는 등 조직의 안정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주요 국정과제인 법무부의 탈검찰화와 관련, 검찰 행정 업무를 총괄하는 검찰국장 이외의 법무부 실·국장을 모두 검사가 아닌 일반공무원으로 보임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를 개정했다.

여성 검사의 고위직 임용도 확대됐다. 이번 인사에서 이영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을 춘천지검장으로 발탁했으며, 이는 역대 2번째 여성 검사장 승진 사례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적 여망을 수용하는 자세, 사회 변화에 대한 공감 능력도 함께 고려했다”고 밝혔다.

인사는 다음과 같다. 


◇고등검사장 승진

법무연수원
▲원 장 김 오 수 (金氵五洙)
現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검사장 조 은 석 (趙垠奭)
現 사법연수원 부원장
▲대구고검 검사장 황 철 규 (黃喆奎)
現 부산지검 검사장
▲부산고검 검사장 박 정 식 (朴正植)
現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광주고검 검사장 김 호 철 (金浩徹)
現 법무부 법무실장

◇ 검 사 장 승 진

법 무 부
▲기획조정실장 조 상 철 (趙商喆)
現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범죄예방정책국장 고 기 영 (高基榮)
現 대전지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이 동 열 (李東烈)
現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 성 윤 (李盛潤)
現 서울고검 검사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강력부장 배 성 범 (裵城範)
現 안산지청 지청장
▲공판송무부장 송 삼 현 (宋三鉉)
現 부산지검 1차장검사
▲과학수사부장 이 정 회 (李廷會)
現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차장검사 강 남 일 (姜南一)
現 국회 전문위원
▲부산고검 차장검사 구 본 선 (具本善)
現 광주지검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검사 오 인 서 (吳仁瑞)
現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지방검찰청
▲춘천지검 검사장 이 영 주 (李英珠)
現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울산지검 검사장 박 윤 해 (朴潤海)
現 서울고검 검사

◇검 사 장 전 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유 상 범 (劉相凡)
現 광주고검 차장검사

사법연수원
▲부 원 장 김 기 동 (金基東)
現 대전고검 차장검사
※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차 경 환 (車京煥)
現 서울고검 차장검사
▲반부패부장 김 우 현 (金宇鉉)
現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공안부장 권 익 환 (權益煥)
現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조 희 진 (趙嬉珍)
現 의정부지검 검사장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최 종 원 (崔鍾元)
現 춘천지검 검사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안 상 돈 (安相燉)
現 대전지검 검사장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신 유 철 (申裕澈)
現 수원지검 검사장
▲의정부지검 검사장 김 회 재 (金會在)
現 광주지검 검사장
▲인천지검 검사장 공 상 훈 (孔相勳)
現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수원지검 검사장 한 찬 식 (韓璨湜)
現 울산지검 검사장
▲대전지검 검사장 이 상 호 (李相虎)
現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청주지검 검사장 이 석 환 (李錫煥)
現 제주지검 검사장
▲부산지검 검사장 장 호 중 (張鎬仲)
現 전주지검 검사장
▲창원지검 검사장 김 영 대 (金榮大)
現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광주지검 검사장 양 부 남 (楊富男)
現 대검찰청 형사부장
▲전주지검 검사장 송 인 택 (宋寅澤)
現 청주지검 검사장
▲제주지검 검사장 윤 웅 걸 (尹雄傑)
現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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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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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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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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