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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사회관계장관 간담회' 첫 개최..."범부처 사회정책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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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행안부 등 10개 부처·위원회 참석

[뉴스핌=김범준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처 간 현안 공유를 바탕으로 신속한 사회정책의 추진과 효과적인 국정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김상곤(왼쪽에서 두번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김 부총리는 지난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과 사회 현안에 대한 민첩한 대응, 일관성 있는 정책의 추진을 위해 부처 간 연계와 협력을 당부했다.

또 "사회관계장관회의 외에도 수시로 간담회와 실무조정회의를 통해 범부처 사회정책 수립을 주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초등·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처 간의 협업을, 행안부는 정보공개의 확대와 국민참여 플랫폼 구축·운영 등 국민 소통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체부는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처의 협조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한 돌봄 부담 경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통한 국민의료비 부담 경감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정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환경부는 국민의 자연향유 수요 충족과 지역 경제·환경 기여를 위해 유관부처와 함께 생태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고, 고용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추진하고, 공공부문 여성 참여의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첫 사회관계장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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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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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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