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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타필드 고양' 전도사..정용진 부회장 열일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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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오픈 앞둔 스타필드 고양 적극 홍보
스타필드 하남 오픈 때 처럼 브랜드 소개

[뉴스핌=이에라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달 문을 여는 '스타필드 고양' 홍보에 적극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작년 '스타필드 하남' 오픈 때처럼 입점하는 브랜드나 매장 등을 깜짝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을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부터 새롭게 준비하는 컨텐츠에 대한 힌트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언제 올고양, 스타필드 고양?' 이라며 고양이가 그려진 깜찍한 포스터와 오픈 날짜(8월 24일)를 올려 이목을 끌었습니다. 팔로워들도 정 부회장의 게시물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며 "고양이를 데리고 가도 되냐, 고양시민은 좋겠다"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의 차별화 아이템 중 하나인 유아동 공략 컨텐츠 포스터도 최근 게시물입니다.

'스타필드 하남'에도 있던 장난감 왕국 '토이킹덤'이 그 주인공인데요. '토이킹덤은 '스타필드 고양'에서 변신합니다. 하남 때보다 공간이 4배나 커지고, 장난감 판매 구역 외에 체험 시설과 식음료가 가능한 테마파크형 매장으로 진화할 계획입니다.

 

또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에 처음으로 문 여는 '데블스 다이너' 소식도 알렸습니다.

'데블스 다이너'는 미국 가정식과 수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쥬얼 레스토랑입니다.

'스타필드 하남'에 '데블스 도어'라는 수제맥주 가게가 있었는데, 가족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양에는 스테이크나 피자, 파스타 등 가정식도 맛볼 수 있도록 새 레스토랑을 만든 것이죠.

30~40대를 위한 남성들의 편집숍 '하우디'도 정 부회장이 소개한 컨텐츠 중 하나죠. 

지난달 하우디 온라인몰은 오픈했고, 오프라인 매장이 '스타필드 고양'에 첫 공개될 예정입니다.

취향이 분명한 멋쟁이들이 즐겨찾을 것만 같은 이 공간은 남성들을 위한 편집숍입니다. 붐마스터 스피커나 비밥 드론 같은 전자기기부터 시계나 운동화 선글라스, 피규어, 공구함 등 패션과 취미 용품까지 다양하게 남성들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 부회장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만 13만명이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받고 있는데요. 팔로워들도 '스타필드 고양' 오픈 소식에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는 24일 그랜드 오픈, 17일 프리 오픈하는 '스타필드 고양'은 축구장 면적 50배, 연면적 11만400평 크기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수도권 서북부 최대의 복합몰입니다. 동시 주차대수만 4500대 규모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에는 쟈니로켓, 쉐이크쉑(쉑쉑), 루이, 소이연남, 에베레스트, 진가, 청키명가, 오장동 흥남집, 에머이, 광화문국밥, 마이타이, 르타오, 원더스쿱, PK젤라또 등 100여곳의 맛집도 함께 들어섭니다.

 

스타필드 고양 외부 조감도 <사진=신세계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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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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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선다.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권우현 변호사. [사진=유튜브 캡쳐]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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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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