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7일 14:44
최종수정 : 2017년08월07일 14:44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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