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영상] 30대 키즈맘과 아빠도 반했다 '스타필드 고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프리오픈한 스타필드 고양, 첫 공개
키즈 특화 시설+아빠·엄마 공략할 아이템 '눈길'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그룹의 야심작 '스타필드 고양점'이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북한산성의 성벽을 형상화한 형태의 스타필드 고양은 삼송역에서 500m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17일 프리오픈한 스타필드 고양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공언했던 것처럼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득했습니다.

찜찔방이 있는 아쿠아필드는 오픈하자마자 100여명 넘는 인파가 몰렸고, 점심 시간에는 푸드코트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은 30~40대 가족들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해 오픈 전부터 일산 육아맘들 사이에서 화제였습니다. 유아 인구가 많은 고양시의 상권을 반영하겠다고 정 부회장이 직접 언급했었기 때문입니다. 

3층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이 곳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영상 사진=이에라 기자, 신세계그룹>

토이킹덤 플레이는 1100여평 규모의 장난감 왕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000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완구 판매 매장인 토이샵은 물론 어린이 체험 공간과 식음료 시설까지 갖춰 마치 테마파크를 연상시킵니다.

잇토피아는 중세 유럽의 온실, 레스토랑 거리를 연출한 웨스턴키친, 홍콩의 거리를 묘사한 리틀 차이나 타운, 놀이동산을 묘사한 플레이그라운드 등 다양한 컨셉의 장소들이 있습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PK마켓(슈퍼마켓)이 있어 장을 볼수도 있고 한샘 매장에 들러 가구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각종 까페나 레스토랑, 의류 브랜드도 있습니다.

지상 1층에는 850평 규모로 맛집들이 모여있는 유럽식 정원 '고메스트리트'가 눈에 띱니다. 패션, 액세서리,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도 한층에 있습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가 직매입하는글로벌 패션 편집숍인 분더샵과 PB상품을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아르마니 등 럭셔리 브랜드, 총 130여개 브랜드 이월상품들이 총집합했습니다.

2층은 남성들을 위한 공간이 가득했습니다. 남자들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일렉트로마트'와 스타필드 멘즈, 남성 편집숍 '하우디' 등이 한곳에 있었습니다. 리빙제품들도 한층에 두어 남편을 따라 오는 아내들을 지겹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용진 부회장도 현장을 깜짝 방문해 일렉트로마트와 하우디를 점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타필드 멘즈샵에서 직접 수제화를 유심히 보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볼링장과 오락기가 가득 모여있는 '펀시티'도 볼 수 있습니다. 

4층에는 스타필드 하남에도 있었던 아쿠아 필드는 북한산을 바라보면서 수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있었고, 찜질방도 있었습니다.

여성을 위한 뷰티 빌리지도 이 층에 있습니다. 머리를 손질하는 헤어샵부터 스파 마사지나 네일 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할수 있도록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한번에 만들어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쇼핑테마파크를 목표로 하는 만큼 각 층마다 다른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성들의 쇼핑공간이 많았던 2층에는 화장품 천국인 신세계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도 입점해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천국으로 통하는 3층에도 토이킹덤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들이 즐비해 있어 아빠들을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30~40대 인구가 많은 젊은 도시 고양의 특성을 반영해 체류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했다. 온가족이 힐링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해 재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스타필드 고양 잇토피아 <사진=신세계>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