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세무조사' 한화, 투자·채용 '계획대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500~600명 신입사원 채용
다음달부터 850여명 정규직 전환

[뉴스핌=정탁윤 기자] 최근 방산비리 관련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한화가 하반기 채용과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그룹은 올해초 3조5000억 원의 투자 계획과 670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채용 계획을 세웠다. 또 다음달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시작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한화그룹 고위 관계자는 28일 "아직 세무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좀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재무팀에서는 '왜 그럴까' 그런 분위기"라며 "계획된 투자와 채용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좀 두고봐야 알겠지만, 원래 내년초에 정기 세무조사가 예정돼 있었던 것이 조금 일찍 나온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진=뉴스핌 DB>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는 올해 1000여명의 신입 채용 계획을 세웠다. 상반기에 이미 400~500명을 채용했고, 하반기에 주요 계열사별로 500~600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3년 인적성검사(HAT)를 폐지한 데 이어 2014년에는 그룹에서 통합채용하던 것을 계열사 개별 모집으로 바꾸고 각 업무 특성에 맞는 인재 선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4년 상반기부터 직무 단위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변경해 근무 지역과 세부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스펙 쌓기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음달부터는 850여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근로자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직무에 종사하는 계약직 직원으로 한화호텔&리조트, 한화갤러리아 등 주로 서비스 계열사 직원이 포함된다.

계열사별 정규직 전환 대상 직원은 한화호텔&리조트 등 서비스 계열사 660여명 등 총 850여명이다. 이번 정규직 전환대상자 850여명중 여성 대상인력은 430여명으로 전체 51%를 차지한다.

한화그룹은 소속사별로 정규직 전환대상자에 대한 근무 성적 평가를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키로 했다. 3조5000억원 규모의 거제 리조트 건설 및 국내외 태양광 공장 증설도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세무조사랑 관련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며 "세무조사 때문에 위축되거나 하는 것은 없고 기존 하던 대로 투자와 채용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