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트럼프 사위 쿠슈너, 가족사업에 공직활용 가능성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영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자신의 가족 기업 큐수너 코스 부동산 사업 문제로 잠을 설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백악관 선임고문이 되면서 비록 대부분의 소유권을 가까운 친척에게 팔았지만, 가족사업을 지원키 위해 공적인 지위를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형국이다.

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쿠슈너 가족 기업의 최근 상황과 해외 자금조달 노력에 관한 내용은 수많은 재무자료 검토와 20명 이상의 사업파트너와 임원들, 부동산에이전트 등과 인터뷰를 바탕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쿠슈너 가족기업인 쿠슈너 코스는 뉴욕 5번가 41층짜리 오피스빌딩과 관련 수억달러의 채무에 시달리고 있다. 18개월 후면 이 빌딩의 모기지가 만기 도래하지만 아직도 물색하고 있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쿠슈너의 가족들과 회사 임원들은 한국의 국부펀드, 프랑스 부자, 이스라엘 은행이나 보험회사, 사우디의 디벨로퍼 등과 접촉을 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없는 것이다. 현전직 임원들이 전하는 말이다. 이런 움직임은 카타르나 중국에서 자금조달 실패 이후에 추진한 새로운 자금조달의 노력들이다.

쿠슈너 코스의 회장 로렌 모랄리는 "회사는 이 빌딩에 대해 다양한 위기대응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거명하기를 거절했지만 모랄리는 최근 몇몇 잠재투자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모랄리는 5번가 666번기 빌딩 15층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부실상황으로 보도되고 있지만 이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백악관 선임고문이 되면서 정부규정 때문에 대부분의 소유권을 가까운 친척에게 팔았지만, 가족사업을 지원키 위해 쿠슈너가 공적인 지위를 활용했거나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연방조사기관은 가족기업 사업과 자금조달 문제에 쿠슈너가 관여했는지 특히 러시아와 연루된 점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사진=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