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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6일(수요일·음력 7월1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9월06일 06:30

최종수정 : 2017년11월17일 15:37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6일(수요일·음력 7월1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난관이다. 陰-더 꼬일 수도 있겠다.
72년생 : 陽-원했던 일이 이루어지겠다. 陰-소망했던 일이 달성되겠다.
84년생 : 陽-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陰-서두르면 일이 어렵게 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관재수가 있을 수 있겠다. 陰-일이 꼬일 수 있겠다.
73년생 : 陽-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명예도 얻고 재물도 얻겠다.
85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막혔던 일들이 풀릴 조짐을 보이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귀인을 만나겠다. 陰-어렵던 일이 풀리겠다.
62년생 : 陽-시간이 해결해 주겠다. 陰-멀지 않아 재물이 들어오겠다.
74년생 : 陽-이루어진다. 陰-말과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인정받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재물 운이 좋다. 陰-곳간에 쌀이 쌓인다.
63년생 : 陽-좋은 결실을 맺겠다. 陰-변화해야만 살아남겠다.
75년생 : 陽-돈이 날아 갈 수도 있겠다. 陰-돈이 나가겠다.
87년생 : 陽-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陰-새로운 사람으로 인해 복이 생긴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陰-운이 답보 상태이겠다.
64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인심이 떠나겠다.
76년생 : 陽-사고를 당할 수도 있겠다. 陰-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88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여행을 떠나면 좋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밝히는 것이 좋겠다. 陰-뒤탈이 없겠다.
65년생 : 陽-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陰-손해 보겠다.
77년생 : 陽-진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언행일치가 중요하겠다.
89년생 : 陽-도전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결과로 이어 지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신뢰와 존경을 받겠다. 陰-원하는 대로 풀려 나가겠다.
66년생 : 陽-일이 잘 풀리겠다. 陰-귀인을 만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78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집중력을 발휘해야 하겠다.
90년생 : 陽-노력한 만큼 결과가 주어겠다. 陰-결과가 좋게 나타나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재물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67년생 : 陽-존경받을 일이 생기겠다. 陰-명예를 얻겠다.
79년생 : 陽-경청하는 것이 좋겠다. 陰-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陽-경사가 난다. 陰잘 풀리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방향 전환도 좋겠다.
6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도모하면 좋겠다.
80년생 : 陽-좋은 결과가 있겠다. 陰-전문분야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92년생 : 陽-매사가 잘 풀려 나가겠다. 陰-하는 일 마다 순조롭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다. 陰-애정 운이 있겠다.
69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 복이 들어오겠다.
81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돈을 받을 수도 있겠다.
93년생 : 陽-체면구긴다. 陰-명분보다는 이익이 우선이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陰-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이별하겠다.
82년생 : 陽-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동업자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하는 일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겠다.
   71년생 : 陽-헤어지겠다. 陰-이별하겠다.
   83년생 : 陽-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주어지겠다. 陰-뜻하던 바가 이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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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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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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