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청년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국회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CJ, GS,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등 대기업 그룹사 및 벽산, 싸이먼 등 우수 중견·강소기업 등 217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인재 2000여 명을 채용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14일 13:36
최종수정 : 2017년09월14일 13:38
[뉴스핌=김학선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청년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국회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CJ, GS,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등 대기업 그룹사 및 벽산, 싸이먼 등 우수 중견·강소기업 등 217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 인재 2000여 명을 채용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