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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끝나면 '분양 큰 장 선다'...5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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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5만가구 분양...강남4구 재건축 '고덕 아르테온'1390가구 공급

[뉴스핌=오찬미 기자]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추석연휴 이후 다시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9월에 분양을 예정했던 단지들이 청약시스템 개편과 긴 추석연휴 일정으로 분양일정을 10월로 미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달부터 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청약가점제 시행 직후 쏟아져 나오는 것이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예측된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61개 단지 5만4589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3만619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이 개편되면서 9월 분양을 예정했던 단지 중 8개 단지 6500여 가구가 10월로 분양일정을 늦췄다.

먼저 이달 서울지역에서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고덕 아르테온’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총 1397가구로 올해 분양하는 강남4구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 중 최대 규모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공급한다. 전용 59~114㎡ 5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59~114㎡, 총 1505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10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234번지 일대에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해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을 같은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3㎡로 구성되며 37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경기 및 인천지역에서는 동원개발이 이달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7블록에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84㎡, 총 44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부산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부산광역시 진구 전포2-1구역 주택을 재개발해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총 2144가구 중 122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광주에서는 중흥건설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 광주계림8구역을 재개발 해 2336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19개동 전용면적 59~119㎡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가구 중 174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피스텔도 추석 이후 8개 단지에서 3201실이 공급된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29-1번지에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이 중 오피스텔 78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조은상 리얼투데이 팀장은 “대기하고 있던 분양물량이 추석 연휴 후 대거 공급된다”며 “본격적인 이사철과 맞물려 추석 이전보다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돼 주요 단지에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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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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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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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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