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국감2017] 與 "기업 부당노동행위 고발" vs 野 "文 노동정책 검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노위, 국감 증인 27명 채택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국감 진행

[뉴스핌=조세훈 기자] 환경노동위원회는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놓고 여야 간 뜨거운 공방을 벌인 끝에 올해 국감에 서장원 넷마블게임즈 부사장과 디미트리스 실라카스 벤츠코리아 사장,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을 부르기로 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홍영표 위원장이 개회를 알리며 의사봉을 두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부당노동행위를 고발해 정부 정책의 정당성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환노위는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27명과 참고인 66명의 이름이 담긴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환노위 국감에선 먼저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한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

환노위는 넷마블 직원들의 계속되는 야간근로 문제와 과로 개선안 미이행 문제 등을 묻기 위해 12일 서장원 넷마블게임즈 부사장을 증인으로 부른다는 방침이다.

양규모 KPX홀딩스 회장은 노동조합 탄압 및 공정의무 위반 등의 이유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앞서 계열사인 KPX케미칼은 파업유도와 직장폐쇄, 복수노조 설립 등 노조탄압과 공정의무위반으로 특별근로감독을 받았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정책을 캐묻기 위한 증인도 채택됐다. 환노위는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 인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약속한 건과 관련한 진행 실태와 여파 등을 묻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최근 현안인 파리바게뜨 제빵사 등의 정규직 전환 이슈와 통상임금,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계의 해묵은 이슈도 국감의 주요이슈로 오를 전망이다.

환경부 질의도 이어진다. 환노위는 오는 13일 다임러 그룹의 벤츠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의혹 등을 묻기 위해 디미트리스 실라카스 벤츠코리아 사장을 부른다.

환노위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고용노동부, 환경부, 기상청,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