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중생을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딸 이모(14)양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양은 아버지 이영학이 살해한 친구 A양의 시신을 그와 함께 강원도 영월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2일 10:47
최종수정 : 2017년10월12일 10:47
[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중생을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딸 이모(14)양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양은 아버지 이영학이 살해한 친구 A양의 시신을 그와 함께 강원도 영월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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