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억새축제가 개막한 1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숲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억새축제는 오는 19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진행되며 음악회와 억새 사진 공모,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3일 17:15
최종수정 : 2017년10월16일 13:53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억새축제가 개막한 13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숲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억새축제는 오는 19일까지 7일간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진행되며 음악회와 억새 사진 공모,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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