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추선희 전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7일 추 전 사무총장에게 국정원법 위반, 명예훼손,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9일 11:56
최종수정 : 2017년10월19일 13:55
[뉴스핌=이형석 기자]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추선희 전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7일 추 전 사무총장에게 국정원법 위반, 명예훼손,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