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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연장접전끝 CJ컵 초대 챔프... 김민휘 4위, 안병훈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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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연장접전끝 CJ컵 초대 챔프... 김민휘 4위, 안병훈 공동 11위. 토마스의 우승 트로피에 '저스틴 토마스'라는 한글 이름이 새겨져 있다. <사진= JNA GOLF>

저스틴 토마스, 연장접전끝 CJ컵 초대 챔프... 김민휘 4위, 안병훈 11위

[뉴스핌=김용석 기자] 저스틴 토마스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24·미국)는 10월2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최종라운드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토마스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마크 리슈먼(호주)과 공동 선두로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66만달러(약 18억 8000만원).

이날 토마스는 올시즌 PGA 첫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시즌 5승과 함께 페덱스컵 우승으로 1000만달러를 거머쥔바 있다. 또한 2017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힌 선수이다.

토마스는 2차례의 연장 승부를 치렀다. 하지만 첫 연장전서의 승부도 둘다 파로 마감, 팽팽한 승부는 이어졌다. 긴장감 탓에 리슈먼은 두 번째 연장전서 세컨샷을 연못에 빠트리는 실수를 범했다. 토마스는 냉정함을 유지,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린 뒤 버디를 잡아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 대회서 김민휘(25)는 최종 6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라 한국 선수 17명 중 홀로 톱10에 진입했다. 안병훈(26)은 4언더파로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저스틴 토마스의 최종 라운드 샷 장면. <사진= JNA GOLF>
4위를 차지해 한국 선수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김민휘. <사진= JNA GOLF>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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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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