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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분기 영업이익 1923억원...IT서비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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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3089억원, 15.4% 증가

[뉴스핌=정광연 기자]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삼성SDS는 25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2조 3089억원, 영업이익 19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1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IT서비스와 물류 업무처리아웃소싱(BPO)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영업이익은 솔루션 등 IT서비스 부문이 견인했다.

3분기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1조 27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늘었다. 영업이익은 54.6% 증가한 1813억원을 기록했다. 솔루션 사업 확대, 아웃소싱 운영 효율화 및 개발역량 강화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물류BPO 부문은 유럽지역 판매물류 확대와 대외 사업 추진에 따라 18.7% 늘어난 매출 1조 333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영입이익은 국제운임료 인상, 유럽 판매물류 거점 확대에 따른 투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79.4% 감소한 110억원에 그쳤다.

삼성SDS 관계자는 “회사 실적은 분기별 보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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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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