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감2017] 예정처 "文정부 재정정책, 2060년 국가채무 3400조원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정소요 분석 결과…"과소 추계 가능성도 있어"
심재철 "합리적 재정 정책 추진해야"

[뉴스핌=조세훈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공무원 증원 등 주요 재정정책으로 2060년이면 국가채무가 당초 예상보다 3400조원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시스>

29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공무원 증원 ▲아동수당 도입 ▲기초연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분 지원 4대 재정지원사업이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의뢰한 결과, 국가채무는 2018년 743조9000억원(GDP 대비 42.1%)에서 2060년 1경5499조원(GDP 대비 194.4%)으로 연평균 7.5% 증가하는 것으로 나왔다.

총지출은 2018년 437조1000억원(GDP의 24.8%)에서 2060년 2705조8000억원(GDP의 33.9%)으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예정처의 지난해 장기(2016~2060년) 전망치인 2018년 12조2000억원, 2060년 139조4000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재정적자는 2060년 1056조2000억원(GDP 대비 13.2%)으로, 당초 계산보다 139조4000억원이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정처는 사업별로 공무원 증원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3만4800명씩 총 17만4000명을 증원한다고 추산했다.

아동수당은 2018년부터 0~5세 아동에게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0만원씩 지급하고 물가상승률에 따라 인상될 것으로 계산했다.

기초연금은 2018년 4월부터 매월 25만원, 2021년부터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는 것으로 가정했다. 최저임금 인상분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을 전제로 3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 과거 추세를 상회하는 최저임금 지원금과 사회보험료(1만원)를 매월 지급한다고 전제했다.

이를 토대로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를 따져보면 재정적자는 2018년 8조6000억원(GDP의 0.5%)에서 2060년 1056조2000억원(GDP의 13.2%)까지 늘어난다.

예정처는 노인인구의 증가와 공무원 연금 등은 별도로 고려하지 않아 오히려 과소 추계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금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심재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은 현 정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막대한 재정 부담을 주는 만큼 합리적으로 재정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