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30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 디바니아크로폴리스 호텔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성화 봉송 안전램프를 공개하고 있다.
[아테네(그리스)=뉴시스] |
비행기에는 불이 피어오르는 성화봉을 가지고 탑승할 수 없다. 성화 불꽃은 이 안전램프로 옮겨진다. 평창조직위는 10월 31일 아테네에서 성화를 인수하고, 이 성화는 11월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래 사진은 더 가까이에서 본 안전램프.
[아테네(그리스)=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