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23층 롯데월드타워서 개장 후 첫 지진대피 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민관공 지진 대피훈련 1일 오후 2시 실시

[뉴스핌=김규희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학교,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일부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지진 대피훈련이 11월1일 오후 2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 제공]

이번 훈련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과 일부 민관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최고층 건물(123층)인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직원, 이용객 등 2200여명이 이번 훈련에 참여해 초고층 건물 내에서의 대피방법을 익힌다.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반영해 훈련은 민방위 경보와 사전 차량통제 없이 라디오 방송으로 진행된다. 라디오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방송된다.

방송시작 후 1분 30초 동안은 지진대피 훈련 안내가 방송된다. 이후 3분간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내대피 안내 후 야외 대피 장소로 이동하는 대피훈련 안내가 진행된다. 다음으로 방송종료까지 지진관련 안전정보와 정부지진대책 관련해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과 신수봉 한국지진공학회 회장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대피훈련 후에는 지진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월 12일 있었던 지진 1주년을 맞아 지진 대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전국단위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진 대비를 위한 국민 참여형 훈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전국민 지진 대피훈련’과 지난 2월과 8월 실시된 ‘지진 초동 대응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동요령을 숙달하고,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상할 수 없는 지진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