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검찰관계자와 들어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31일 11:08
최종수정 : 2017년10월31일 13:53
[뉴스핌=이형석 기자]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검찰관계자와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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